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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취준] 2025년 취준 회고 (신입 백엔드 개발자 취업, 싸피, 면접, 포트폴리오, 스펙)

by JI NY 2026. 2. 11.

[취준] 2025년 개발자 취업준비 회고 

(신입 취업, 백엔드 개발자, 싸피, 면접, 포트폴리오, 스펙, 자소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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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01. 서류 준비

1.1. 목표
1.2. 서류 지원 
1.3. 자소서 작성
1.4. 포트폴리오 정리
1.5. 이력서 정리
1.6. 취업 특강 참여 

02. 스펙 준비
2.1. 정보처리기사
2.2. 토익스피킹

03. 부트캠프 
3.1. 싸피

 

 

04.프로젝트 
4.1. 반응형 홈페이지 외주 마무리 
4.2. 크롬 확장프로그램 사이드 프로젝트 
4.3. 스타트업 협업 프로젝트 

05. 면접 준비
5.1. 기본 준비
5.2. 인성 면접
5.3. 기술 면접 

06. 취업 결과

07. 아쉬웠던 점

마무리

 

 


Intro

2025년은 졸업유예를 한 뒤, (정확히는 약 2월부터) 1년정도 취업준비를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여태껏 준비해 왔지만 결과적으로는 백엔드 개발자로서 첫 커리어를 시작하게 됐다.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것도 많았던, 취준 과정을 정리하고자 한다.

 

 

 

01. 서류 준비

1.1. 목표

상반기의 경우는 세부 직무 상관없이 프론트엔드개발자를 뽑는 중견/대기업 위주로 이력서를 넣었다.

그 결과, 서류 합격률은 거의 0%였다. 이때 부족한 것들을 많이 깨닫게 되었다.

 

하반기에는 내 포트폴리오와 이력서가 직무 핏이 잘 맞는 기업들을 위주로 목표를 두었다.

그 결과, 서류 합격률을 높일 수 있었다.

 

1.2. 서류 지원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래와 같다.

유형 횟수 기타
서류지원 161회^ - 잡코리아 : 54개
- 
사람인 : 46개
- 원티드 : 11개
- 스타트업/중견/대기업 등 
기타 지원 : 50개
서류합격  약 20회  
코딩테스트  약 22회  
과제전형  약 3회 모두 광탈
면접  12회 - 커피챗 : 2회
- 1차면접 : 11회
- 2차면접 : 4회
- 면접 포기 : 1회
최종 합격 4회  

 

뭔가 지원할 때는 몰랐는데 하고 보니 정말 많이 지원한 것 같다 ㅎㅎ

 

 

1.3. 자소서 작성

자소설닷컴

자기소개서의 경우는 기본적인 마스터 자소서를 간단하게 작성하고, 그걸 돌려썼다.

처음에는 한글로 작성했지만 후에는 '자소설 닷컴'에서 자소서를 관리했다.

글자수, 맞춤법 등 체크가 잘 되어서 자소설 닷컴이 편리했다.

자기소개서는 특히 대학교에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서 첨삭을 많이 받았다.

 

 

1.4. 포트폴리오 정리

포트폴리오의 경우도 많은 시간을 들여서 정리했다.

처음에는 ppt형식으로 제작할까 고민했는데, A4 형식의 포트폴리오가 흔하지도 않고

한 페이지에서 많은 걸 보여줄 수 있어서 FIGMA를 이용해서 A4 형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갔다.

또한 주위 개발자 선배분들, 지인들, 취업 특강 등에 참여해서 많은 첨삭을 받았다.

 

 

1.5. 이력서 정리 

이력서는 처음에는 노션으로 이력서를 작성했었는데, 노션은 작성하는 사람은 편하지만 보는 사람에게는 아쉬운 점이 꽤나 있었다.

노션 특유의 pdf 추출 시 가독성이나, 색감, 비율이 있기도 했고

노션 이력서의 포맷이 모두 다르다 보니 인사담당자분들의 눈에는 잘 들어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사람인 이력서 포맷

뿐만 아니라 랠릿, 원티드, 점핏 등 다양한 사이트의 이력서도 이용해 봤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읽기 편한 곳은 '사람인'이었다. 

그래서 주로 사람인 이력서를 이용해서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했다.

 

1.6. 취업 특강 참여

우리 대학교에는 졸업생 및 취업 준비생을 위한 비교과 취업 활동이 정말 활성화되어 있었다.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 면접, 진로 설계, 포트폴리오, PT면접 강의 등등,, 

이것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여기서 배운 것들을 이용해서 

실제 면접이나 포트폴리오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 글을 읽는 취업 준비생 분들도 각자 대학교 비교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02. 스펙 준비 

기존 스펙은 크게 직무 관련 인턴 2회, SQLD, 외주 2회, 대외활동들, 코딩강사, 꾸준히(?) 작성한 기술블로그, 사이드 프로젝트 등이 있었다. 여기서 부족했던 영어와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했다.

 

2.1. 정보처리기사 취득

미루고 미루던 정보처리기사도 취득했다. 

정보처리기사가 있고 없고가 은근 영향이 있는 것 같이 느껴졌다. 

 

자격증 관련 내은 블로그에 정리해 뒀다.

https://raon-2.tistory.com/87

 

정보처리기사 합격 후기 (실기, 필기, 공부법, 책, 기출문제 등)

정보처리기사 2025 합격 후기실기 | 필기 | 공부법 | 정처기 | 책 추천 | 기출문제목차1. intro2. 정보처리기사 시험 정보3. 정보처리기사 필기 준비 과정 3.1. 준비 기간3.2. 공부법4. 실기 준비 과정 4.1.

raon-2.tistory.com

 

2.2. 토익스피킹 취득

토익스피킹은 2주 학원을 다녀서 IM2를 취득했다.

원래는 IM3가 목표였으나, 실패했다 ㅎㅎ..

그래도 IM2는 내가 취준 하던 당시 60%의 기업에서 영어 자격 요건을 충족했다.

근데 100%까지 가려면 IH까지는 취득해야 할 듯하다.

 

 

03. 부트캠프 

3.1. 싸피 

부트캠프는 싸피 14기에 참여했다. 

SpringBoot, JavaScript 기초, Java 등 다양한 풀스택 과정을 배웠다. 기초를 닦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7월~12월 말까지, 1학기 기간 동안 참여했고 약 6일을 남기고 취업 퇴소하게 됐다. (싸탈 !)

 

싸피 도중에 '싸피셜'이라는 싸피 기자단에서도 참여하여 다양한 IT 관련 기사도 썼다.

나는 프론트엔드 기술면접 관련 기사와, 최신 IT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싸피를 다니며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난 것 같다 ㅎㅎ

 

※ 관련 기사 링크

[React 성능 최적화 방법] [https://raon-2.tistory.com/90]

[제미나이3, 무엇이 달라졌나?] [https://raon-2.tistory.com/93]

 

3.2. 기타 지원했던 부트캠프

- 네이버 부스트캠프 (합격 -> 입과 포기)

- 우아한 테크코스 (프리코스 불합격)

- 소프트웨어마에스트로 (2차 코테 불합격)

- 소프티어 (코테 불합격)

 


04. 프로젝트

4.1. 울산 하늘공원 반응형 홈페이지 외주 마무리

1월 초에 좋은 기회로 진행했던, 울산 하늘공원 장례식장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을 마무리했다.

나는 프론트엔드를 맡았고 탑바, 사이드바, 승화원, 예법, 장례용품 등의 페이지를 제작했다.

 

※ 홈페이지 링크

https://ulsanskypark.com/

 

 

4.2. 웹 성능 측정 크롬 확장프로그램 (사이드 프로젝트)

싸피를 다니는 동안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React, Tailwind CSS, typeScript를 이용하여 URL를 입력하면 성능을 측정하고,

개선 방안을 AI로 판단하여 나타내어 주는 크롬 성능 측정 확장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현재 진행 중이며 추후 배포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ㅎㅎ) 

 

 

4.3. 스타트업 협업 프로젝트 

보건소 및 스타트업이 협업하여 제작한 건강관리 앱의 파이어베이스 DB를 관리하고, 결과 보고서를 시각화 하는 역할을 약 2달간 잠시 맡았었다.

 


05. 면접 준비

5.1. 기본 준비

면접 준비도 싸피를 다니며 열심히 했다.

우선 STAR 기법으로 경험 정리를 하고, 기술 면접도 정리해 두고, 면접 자료나 PT 면접, PT 면접용 PPT 준비, 면접 복기 등 다양한 부분을 정리해 뒀다. 

 

 

5.1. 인성 면접

- 인성 면접은 주로 경험 정리한 내용을 위주로 들고 갔다.

- 뿐만 아니라, 내가 면접 보는 기업의 정보를 열심히 공부해서 어필했다.

- 인성 면접을 볼 때는 나의 프로젝트 경험/ 기본적인 인성면접 질문 (성격 장단점,, 등등)을 준비했고, 하나의 경험에서 약 2~3개 이상 경험 정리를 했다. (어려웠던 점, 갈등 등등 요소를 나눠서) 그런 경험을 약 3 ~ 4세트 준비하면 대부분의 질문에서는 대답이 가능했던 것 같다.

 

5.2. 기술 면접

1. 기본 이력서 / 포트폴리오 기반

-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숙지하고 있다면 대부분 대답이 가능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뻥튀기하면 안 되고 자신이 했던걸 제대로 써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썼던 기술스택이나 개발 과정들을 '왜' 그렇게 했는지, 어려웠던 점이나, 더 발전 방향은 없는지 등에 대해 준비했다.

- 기술적으로  깊이 준비를 잘 못해서 공격을 많이 받았다 ㅎ..

 

2. CS 지식 / 기술 지식 

CS 및 프론트엔드 기본 기술 면접의 경우는 평소에 계속해서 공부하고, 계속 모의 면접을 해야 말이 조금씩 트이는 것 같다.

싸피를 다니면서 매일 동기분과 함께 기술 면접을 하루에 한 번씩 랜덤 문제 디펜스 느낌으로 진행했다. 

 

그리고 기술면접에 관련된 내용은 아래와 같이 노션에 모두 정리해 뒀다.

 

 

모두 세어보니 79개를 정리했다..!

그리고 복습 횟수, 실패 횟수를 기록해 둬서 추후에 틀린 부분들을 다시 확인하기도 했다.

 

 

참고로, 기술 면접 질문은 인터넷에 많이 찾아보기도 했고, 특히 '매일메일'서비스를 이용해서 공부했다. 

매일 메일이 하루에 한 번씩 메일로 질문과 답변 정리가 오기 때문에 중간에 흐트러지지 않고 계속해서 면접 공부를 진행할 수 있었다. 

 

https://www.maeil-mail.kr/

(기술 면접 준비를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매일메일로 준비해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06. 취업 결과 

결과적으로, 12월에 판교 IT기업에 합격해서 신입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하게 되었다.

프론트엔드를 준비했었지만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하게 된 게 너무 신기하고 사람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구나 싶기도 했다.

개발자 취업 시장이 얼어붙었음에도 이렇게 운이 좋게 좋은 기회로 개발자로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07. 아쉬웠던 점 

취준 기간 아쉬웠던 점은, 여러 활동을 하느라 전부터 부족했던 알고리즘 공부를 많이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틈틈이 알고리즘 공부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무리

싸피기간은 인터넷 이슈로 패스,,

취업 준비를 하며 매일 시간을 많이 쏟은 건 아니지만 정말 꾸준히 공부했다.

매일매일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고 주위를 보며 동기부여도 얻었었다.

아직 신입이고, 백엔드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개발자로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얼른 기술스택을 익히고, 업무에 기여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어야겠다.

 

앞으로도 화이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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